캐나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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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인턴십(co-op)에 대하여
캐나다의 인턴십(co-op)은 한국의 인턴십과 매우 다릅니다. 한국의 인턴십이 정직원이 되기전의 과정 정도로 생각되며, 급여도 70% 정도 지급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직장은 친절하게도 인턴십으로 채용해, 잘 가르치고 그리고 대부분 채용합니다. 그럼 캐나다의 인턴십(co-op)은 무엇이 다를까요. 바로, 급여를 주는 곳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보통 칼리지 또는 대학교의 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학점이 기준보다 높은 학생들만이 인턴십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보통 B+ 또는 A-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대부분 무료로 인턴십을 하지만, 각 학교의 공부잘하는 학생들간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더구나 유급 인턴십(은행, 정부, 대기업 등)의 경우 더욱 경쟁이 치열하며, 거의 취업수준의 실력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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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피부관리하기
한국보다 건조한 캐나다에서는 한국과 다른 피부관리법이 필요합니다. 그중 하나가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입니다. 캐나다는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피부가 금새 건조해집니다. 따라서, 한국보다 더 보습에 신경써야합니다. 한국에서 습진에 걸리셨던 분들도, 이 건조함때문에 습진이 없어지고 각질이 생기는 경우가 있을 정도 입니다. 건조해지는 부분은 몸 전체지만, 얼굴, 손, 발, 머리 등에 신경써야 합니다. 건조함을 막는 방법으로 화장품을 많이쓰지만, 보통 이상의 기름기가 있고, 한국같은 팩이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각종 과일과 천연제품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중 머리와 발 관리에 대해 소개 합니다. 머리는 바나나와 올리브 오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바나나 1개를 믹서기나 블렌더로 곱게 간 후 올리브 오일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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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주차위반 및 소화전 주변 주차
아침부터 경찰차가 아파트 앞에있길래 보니, Parking 경찰이 왔던 것이다. 아마도 아파트 주변 지정 주차구역에 미지정 차량이 주차해서, 아파트 매니저가 신고한듯 싶다. 캐나다나 한국에서나 다운타운 주차시 주차위반을 하게 마련이다. 주로 아무표시가 없어서 하는 경우가 있다. 캐나다에서는 노변에 주차구역이 있다.또한, 각 아파트나 콘도 주변에 그리고 다운타운 상가앞에도 주차공간이 있다. 그냥 빈공간에 주차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주변의 표지판을 잘 살펴야한다. 하지만, 다운타운 상가앞에도 상가를 이용하는 시간 이외에 즉, 물건을 사고 잠시 은행에 다녀 오는등의 주차를 하면 주차위반 티켓을 발부받는다. 이 주차 티켓은 경찰만 발급할 수 있으며, 상가 주인들은 추차위반을 경찰에 신고하고, 근처에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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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프로그램 Express Entry(EE) 지원자의 점수 분포(2017.8 기준)
캐나다의 정부 이민 프로그램은 Express Entry(EE)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원자가 EE라는 프로그램에 지원하면, 정부가 이 사람들중 점수 높은 순으로 뽑는 프로그램 입니다. 보통 EE의 초청장은 400점 이상에서 선발되고 있으며, 지원자는 자격이 될경우(예를 들면, 영어성적을 상승, 직장경력 상승 등) 이 지원서를 수정하여 점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 Express Entry(EE) 지원자의 점수 분포는 아래와 같습니다. 보통 3천~4천명 이상을 뽑는데, 점수 바로 직전에 440점대 였습니다. 내용을 보면 지원자 대부분이 350~400점대 위치하고 있고, 400점 이상이 1만2천명이 넘는 군요.300점대 초반도 상당수 됩니다. 점수구성은 나이+영어+직장경력+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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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도서관 카드 만들기(토론토)
캐나다에 유학또는 이민을 오면 도서관 이용이 필수이다.일단 책값이 비싸지만 사지 않아도 되고, 영어 공부를 위한 다양한 책을 무료로 빌릴수 있다.일단 토론토 도서관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http://www.torontopubliclibrary.ca) 도서관에서 영어시험을 위한 캠브리지IELS 도서나, 심지어 어학원의 교재도 빌릴수 있다.토론토 도서관은 수십여개에 달하지만, 지도에서처럼 조금 큰 이미지의 도서관은 책의 수량과 규모도 크다. 제일먼저 가장큰 도서관은 영&블루어어 위치한 토론토 중앙도서관이며, 그외에 노스욕 도서관(북쪽), 던밀도서관(동쪽), 글래드스톤(서쪽)이 다음으로 큰 거점 도서관이다. 도서관은 책이외에 DVD, CD 뿐 아니라, 인터넷에 연결된 PC를 이용할 수도 있으며, Wifi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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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가 가장높은 캐나다 은행계좌 만들기 (Tangerin and EQ)
TD에 계좌 만들기는 매우 쉽습니다. 한국 직원이 있는 지점도 있고, 아주 친철하게 만들어 줍니다. 체크 어카운트와 세이빙(Saving)어카운트가 있어, 저축계좌에서는 지난번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년 0.5%를 매월 나누어 입금해 줍니다. 하지만, 이 이자가 너무 작은게 문제죠. 1만불(약 천만원)을 넣었을때, 년 $50불을 12개월로 나눠서 $4.16을 줍니다. 세금은 뭐 나중에 떼것입니다. 이금액 넣고, 세금보고할때 T5도 보고해야 합니다. 그래서 6개월간 이자를 2.3% 준다는 탠저린(Tangerin) 카페로 갔습니다. (단점은 6개월 이후엔 다시 낮아집니다.) 지점이 별로 없지만, 스코샤뱅크가 인수하면서, 스코샤 뱅크의 ATM기를 이용하는 장점도 있고 해서 다행입니다. 탠저린 카페에서 학생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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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은행에서 Bank Draft 와 개인수표 (Check) 비교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한국과 많이 틀린 은행거래가 많습니다.그중 하나가 개인수표(Check : 체크) 입니다. 이 수표를 쓸때는 금액을 발행시 본인이 쓰기 때문에, 잔액을 생각하면서 발행해야 합니다.수표를 가지고 다니다가 물건을 사거나 다른 사람에게 돈을 줘야할때는 받는사람 이름, 금액, 지급날짜 등을 적습니다.하지만, 실수로 간혹 잔액 이상으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그런경우, 먼저 들어온 수표에 은행은 현금을 지불하고, 나중에 청구된 체크는 지불하지 않습니다. 이런경우를 바운스 났다고 하는데 (Overdraft charges or non-sufficient funds (NSF)), 은행이 수표발행자의 통장에 잔고가 없으므로 돈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런 체크 입금한 사람과 수표 발행자에게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