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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자금을 위한 캐나다 은행들 이자율 비교

필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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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9. 13:48

캐나다로 이민을 오거나, 유학을 오는 경우 여유자금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보통 일반 은행에 예치를 할 경우 이자율은 0%이거나, 캐나다에서 가장 편리한 은행중 하나인 TD 뱅크에 계좌를 만들경우 5천불이상 또는 1만불 이상일 경우에만 0.5%를 지급합니다. 

 

하지만, 캐나다도 금융정보를 잘 이용하면 심지어 1.5~2%(기준금리에 따라 다름)의 이자를 받을 수 있어, MMF보다 나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림의 맨왼쪽이 은행명이고, 이자율 그리고 5천불을 1년간 예금하였을때 받게되는 금액입니다. 

7위의 Tangerin은행은 계좌개설시  축하금을 주거나, 1~2% 정도의 이자를 3개월 내외로 주는 경우도 있으며, 스코샤뱅크의 ATM기계로 입출금도 자유로와 편리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곳은 EQ Bank인데, 이자율이 가장높고 정부가 원금을 보장하는 정식은행입니다.

인터넷 가입과 인터넷 이체만 가능하여, 보관은 주로 EQ뱅크에서하지만

출금시에는 TD뱅크 등으로 이체하여 출금합니다.

또한, 계좌를 TFSA로 지정하면, 이자에대한 세금도 없습니다.

 

추천링크 : 이 링크로 가입하시면, $20불을 가입선물로 지급 받습니다.

 

2021이후 기준금리 인하로  EQ뱅크와 탠저린등 전체적 으로 이자가 내려갔습니다. 

 

 

아래는 탠저린 뱅크의 온라인 이벤트 화면입니다.

탠저린은 초기에 제시한 이자를 가입후 3개월 정도만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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