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 shere 또는 PER 뜻 알고 주식투자 -->

P/E shere 또는 PER 뜻 알고 주식투자

필그램

·

2021. 3. 29. 07:20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 회사의 이름만 보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삼성전자, 카카오 등등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 주식을 언제사는 것이 좋을지 모른다면, 가장 비쌀때 살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판단하는 기준중의 하나로 P/E shere 또는 PER의 뜻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주가수익률(Price Earnings Ratio, 간단히 PER)은 주가를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PER를 계산하는 법이 있지만, 이는 중요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회사의 PER를 네이버나 증권사 주식 시세판에 항상 나기 때문입니다.

 

 

PER란

 

PER는 회사의 이익으로 시가총액(총 주식수 * 주식가격)이 되는데 몇년 걸리느냐 입니다.

 

즉, PER가 10이라면,

회사가 10년동안 같은 이익을 유지하면 주가총액 만큼 버는 것입니다.

꽤 괜찮은 투자입니다.

PER가 5라면, 5년만에 회사 가치 만큼 버는 것이죠.

 

근데, PER가 100이라면 

회사이익이 주식총액 만큼 벌기에 100년이 걸린다는 이야기 입니다.

 

PER를 보고 주식 매수 시기를 판단

주식은 항상 오르거나, 내리거나 합니다.

매출(또는 이익)도 오르거나 내립니다.

 

PER가 낮아질때, 즉 이익이 오를 때 또는 주가가 내려갈때 PER가  낮아질 것입니다.

반도체 시황이 좋아 곧 매출이 오르고, 회사가 원가 절감 기술을 개발했다면

PER가 많이 내려갈 것입니다. (PER의 예측도 가능합니다.)

 

이를 보고 투자하면, 주식이 고평가 되었는지 저평가 되었는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주식을 매입할때 PER를 보고 주식을 가치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