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Study
윤재성의 소리영어로 공부하는법
저는 발음이 별로라 항상 불편합니다. 처음 외국에와서 패스트 푸드점에서 감자칩을 시켰더니 다른게 나오더군요.한참뒤, '카페모카'를 주문해도, 점원이 못알아 듣습니다.몇번을 설명하니 '아~ 카페모카'라고 합니다. 그뒤 치포틀(한국인은 '치폴레' 라고 많이 읽습니다. )에서도 맨 오른쪽 그림의 그릇을 칭하는 'Bowl'을 말했더니 못알아 듣습니다. 아래 한번 읽어보세요. 아마 이전에 위 명칭을 들어보지 못한분은 치폴레라 읽는게 한국에서 자란 한국인으로서는 정상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저에게 발음에 대한 공부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주로 온라인에서 공부하게되는데, 온라인 강좌가 거의 200만원이군요. (미국사이트는 2,500불 가량 했습니다.) 유튜브와 사이트의 소개 내용을보니 공부하면 좋을것 같긴한데,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