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행복을 풀다 (Solve for Happyness), 저자강의 소개

도서 정보를 보다가, 구글 프로그래머 였던 필자가 아들을 의료사고로 잃으면서, 행복이 무엇인지를 찾은 책이라고 하여 책을 구하였습니다.

소제목은  Engineer Your Path to Joy 입니다.

행복에 관한 책 소개

본 책은 행복을 말하는 일반 심리학자들의 이야기와 달리, 저자가 유능한 프로그래머 였던 관계로 프로그램적 접근방법과 과학적 접근방법을 이용해행복이라는 심리학에 접근 하였습니다.

모 가댓(저자)은 행복이란 개념적(Conceptual)문제이며, 사람의 뇌는 행복하도록 기본세팅(default setting: 컴퓨터 용어)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생이 (불행 같은)커브볼을 던지면, 우리는 재부팅하고 재구성한뒤 초기화 하여 원래상태로 되돌릴수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 행복이 반복되면, 즐거움의 상태인 Joy가 된다고 합니다. 

저자 모 가댓 소개

저자는 구글X팀의 팀장이었습니다. 구글X팀은 구글 글래시스, 자동운전 프로젝트 등 최고의 기술을 연구하는 팀의 팀장이었습니다. 그는 그의 천채적 두뇌를 문제해결하는 프로그램에서 사람들이 행복해지는데 쓰기로결정했고, 이결심으로 1천만명을 행복하게 만들면 세상이 변할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기술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데서, 심리학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으로 바뀐것이었습니다.

행복을 원한다면

만약, 본인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이책을 읽어 보시거나 아래 동영상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 아래 동영상은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영어 공부도 겸사겸사해서 하면 더 행복하지 않을가요? 

책을 보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배경이 궁금해 혹시 저자의 책소개가 있을까 하여 인터넷을 찾아보니 역시 있네요. 그래서 공유 합니다.

총 10개의 강좌로 이루어져 있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책과 더불어 같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