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
캐네디언의 손님대접 - 멕시칸 타코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건강/건강 요리

캐네디언의 손님대접 - 멕시칸 타코

멕시컨 타코요리 완전 초간단히 만든 타코 요리라 놀라울 뿐이었던 요리를 소개합니다. 1. 먼저 랩 또는 타코용 랩(옥수수로 만들어진 딱딱한 것)을 사놓습니다.2. 토마토 잘라놓기3. 간 소고기의 볶음 또는 닭 구워 잘라놓기 (제일 시간이 많이 걸림)4. 샐러드(상추 잘라놓기)5. 모짜렐라 치즈 갈아놓은것 (고기 위에 얹으면, 녹습니다.)6. 매운걸 싫어하시면 타코소스 대신 사우어 소스를 놓습니다. 매운걸 좋아하시면 타코소스로7. 과카몰레(아보카도로 만듬)는 옵션 거의 준비가 소고기볶음만 있는 것이고, 나머지는 잘라 놓거나 사 놓는것이지만 만찬 처럼 보입니다. 시간 절약하고, 한상차림 인것이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놓지만 각 각을 큰 그릇에 담으니 6인용 테이블이 꽉찹니다.

2018.11.26 게시됨

건강/건강 요리

빠르게 준비하는 케일 야채볶음

이미 밥이 있다면, 이 한가지 야채볶음으로도 반찬이 될것 같습니다. 야채를 준비한뒤, 조리시간은 약 10분이면 됩니다.고춧가루외에 다른 양념을 넣지 않기 때문에 샐러드처럼 야채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아직, 이런 요리가 너무 싱거울 경우 약간은 간장을 넣어도 좋으나, 간장이나 소금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의 맛을 느끼도록 노력하면 좋습니다. 사진은 나중에 ~~ [재료] 케일 반다발 - 가늘게 썰기양파 1개 - 가늘게 썰기다진마늘 1 스푼고춧가루 1/4 스푼당근 2개 - 가늘게 썰기참깨 1스푼 [요리법] 1. 큰 후라이팬준비2. 가늘게 썬 양파와 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1분간 볶습니다. 붙지 않도록 물을 조금 넣습니다. 3~4스푼 정도 3. 썰어놓은 케일을 반만넣고 1분간 볶습니다. 4. 나머지 케일을 ..

2018.05.17 게시됨

[도서평] 남자의 밥상 - 2부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건강/건강정보

[도서평] 남자의 밥상 - 2부

남자의 밥상을 두번째 읽으며, 주요 건강 상식을 정리합니다. - What I eat what I am! (히포크라테스) [반드시 먹어야할 음식] 현미, 과일, 채소 + 아마씨(Flas Seed = 오메가3), 견과류 + 인터벌 운동 주3회 우엉, 연근, 양파, 마늘 개봉한 올리브유는 한달 이내에 먹지 않으면 산화함 올리브 유 보다, 유채씨로 만든 카놀라유나 아마씨유가 좋다 비만 스위치를 끄는 프로바이오틱스 연어는 알라스카 자연한 연어로 / 오메가 3캡슐은 자연 추출된 것으로 [먹지 말아야 할 음식] 마가린, 쇼트닝, 등푸른 생선(중금속), 고기, 계란, 우유 [의학상식] - 콜레스테롤약과 꼭 같이 먹어야할 것 콜레스테롤 약 (강하제)는 꼭 CoQ10과 같이 먹어야 한다. => 이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

2017.11.14 게시됨

[도서평] 남자의 밥상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건강/건강정보

[도서평] 남자의 밥상

현재 탈모치료 전문 방의원 원장이신 방기호 저자의 책입니다. 부제로 40대, 30대로 보일 것인가, 50대로 보일 것인가? 라는 것처럼 약간 피부 관련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좀 늦었지만 작년부터 건강에 관한 책을 읽고, 운동하면서 많이 건강에 대한 상식도 나름 늘었습니다. 3대 백색의 공포 3대 백색의 공포라는 설탕, 소금, 밀가루를 저자도 강조했으며, 특히 우유의 안좋은점을 적나라 하게 표현했습니다. 그중 우유를 짜는 과정에서 소의 고름도 짜지지만, 살균한다는 의미는 그 고름의 세균을 죽일뿐이지, 세균이 죽은 고름은 그냥 우유에 남아있다는 말이 귀에 쟁쟁합니다. 그동안 건강생각해서 먹던 0%~1% 지방의 우유를 그나마도 안먹고 싶은 마음이 생겨버렸다. (한국의 일반 원유가..

2017.11.01 게시됨

캐나다에서 음식관리와 건강관리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건강/건강정보

캐나다에서 음식관리와 건강관리

캐나다에 오게되면, 이것저것 새로운 것들과 새로운 음식을 먹게된다. 하지만 곧 한국음식을 그리워하게 되고 한국음식을 찾지만, 한국에서 처럼 가려먹기가 어렵다. 한국마트로 갤러리아와 Hmart가 있지만, 음식을 매번 해먹기 귀찮다보니 라면을 더 먹게되고 이로 인한 영양부족으로 건강이 안좋아 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가까운 캐나다 마트인 '', '푸드베이직', '노프릴'이나 또는 자동차를 이용해 코스트코에 갈 수 있다면, 한국에서 또는 한국마트에서 즐기기 어려운 캐나다 음식재료를 적정한 가격에 마음껏 누릴수 있다. 대표적으로 겨울이 긴 캐나다에서 많은 샐러드를 먹을 필요가 있다. 당근, 양파, 감자 등은 항상 저렴한 가격에 팔고, 샐러리나 브로콜리, 캘리플라워, 양상추, 로메인(Romaine lettuc..

2016.09.28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