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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법 및 휴가 권리에 대해 알아야 할 10가지

필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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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10. 23:52

캐나다인들은 회사의 휴가 정책을 자신의 보상 패키지 제일 중요시 여긴다. 뿐만 아니라 머서(Mercer) 컨설팅의 글로벌 설문 조사에 의하면 나라의 직원들은 유일하게 자신이 선호하는 혜택으로 추가 유급 휴가를 선택한 사람들이다.

 

그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사스캐치완 주를 제외한 모든 캐나다 주의 의무적 휴가 기간은 매년 2 뿐이다. 사스캐치완 주만이 유일이 매년 3주의 최소 휴가 기간이 주어진다.

 

작년의 머서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는 62 개국 마지막에서 두번째 자리를 차지한다. 참고로 꼴찌는 필수적 휴가 기간이 아예 없는 미국이다. 

 

다음은 온타리오 주에 있는 유급 휴가를 위한 법적 프레임 워크에 대한 10가지 일반적인 오해들이다: 

 

모두가 같은 최소한의 휴가를 얻을 있다: 아니다. 연방 정부의 규제된 직원들 (은행, 항공사,  철도) 업무 체험 프로그램의 학생들에게는 온타리오 주법에 의한 예외가 적용된다. 외에도 경찰, 성직자, 판사 노조 전임자들 또한 예외가 적용된다. 그들을 위한 휴가 규칙은 별도의 법령, 단체 협약 또는 고용 계약에서 찾아볼 있다. 

 

휴가 수당의 기준은 기본급이다최소 의무적 휴가 기간이 2주인 직원들의 휴가 수당은 작년에 얻은 정규 임금의 4퍼센트이다. 정규 임금은 비재량적 보너스, 초과 근무 수당, 공휴일 수당 숙식에 대한 수당이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휴가 수당은 기본급의 4퍼센트 이상이 수도 있다.  

 

휴가 기간과 서비스 기간의 증가는 비례한다:  근무 기간 휴가 기간이 2~3 이상으로 증가하는 다른 주와 달리 온타리오 주의 고용주는 영구적으로 휴가 기간을 늘리지 않고 매년 2주로 정할 있다. 

 

휴일이 없을 있다? 온타리오 고용 기준법에 의하면 직원들은 일년간 일해야만 2 주간의 휴가 기간을 가질 있게 된다.  고용주는 휴가를 매달 누적되는 시점으로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매년 말에 며칠 휴가를 필요가 없다.

 

한번에 하루: 휴일을 주말에 맞춰서 휴가를 하루 이틀 내어 휴가를 보내는 것은 아주 매력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고용주는 중간에 끼어 있는 휴일을 불문하고 직원들에게 일주일의 휴가를 가지라 있다.

 

휴가 일정: 고용주는 운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직원의 휴가 일정을 정할 있다. 예를 들어 공장이나 사업체가 동안 문을 닫을 직원들은 모두 같은 시간에 휴가를 가져야 한다.      

 

임시 직원에 대한 휴가 수당: 임시 기관을 통해 배정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기관의 직원들이기 때문에 일하는 기간 동안 최소 4 퍼센트의 휴가 급여의 자격이 갖춰 진다.

 

공휴일: 공휴일이 직원의 휴가 기간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3개월 안에 유급 휴가를 가질 있다. 서면으로 따로 동의한 경우에는 최대 12 개월안까지 유급 휴가를 가질 있다. 직원의 선택에 따라 공휴일에 휴일을 갖는 대신 공휴일 급여를 받고 일할 있다.

 

부재 누적되는 휴가 기간: 출산, 육아 또는 다른 이유로 인한 부재가 있는 경우에는 최소 2주의 휴가 기간이 누적된다. 그러나 휴가 수당은 작년 얻은 정규 임금 급여의 퍼센트로 받기 때문에 부재가 있는 다음 해에는 휴가 수당이 부재가 없던 해의 다음 휴가 수당보다 적을 있다.

 

아끼다가 된다:  고용주는 휴가의 최소 기간인 2주에 대해선 '용불용설' 정책을 채택 없다. 직원이 휴가를 금년 10 개월에서 2 간의 유급 휴가를 가질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 그러나 직원에게 법정 최소 휴가 기간 이상의 휴가 기간이 주어진다면 '용불용설' 정책이 채택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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