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ADA) 투자시 꼭 알아야 할점과 일론머스크의 발언

에이다 (외국에서는 CARDONA로 부릅니다.)가 총액기준으로 코인계의 3위가 되었습니다.

에이다는 2019년에 만들어졌지만, 급성장한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에이다 코인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빠르고 안전하다는 특성 때문입니다.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가 최근에 비트코인에 대해 좋지않은 평을한 이유는 

비트코인이 거래를 저장하기위해(블록체인) 채굴하는 것을 말했는데,

이작업이 전기를 너무 많이 사용하여,

환경적 그린(green)에 적합하지 않은, 전기를 많이쓰는 코인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용하는 기술을 Stake of Work라고 비트코인을 거래할때,

어려운 문제를 풀어 거래를 저장하는 컴퓨터 작업을 채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채굴이 전기료가 엄청많이 듭니다. 

컴퓨터를 24시간 가동해야하고, 컴퓨터는 에어컨으로 발열을 낮춰줘야 하므로

거래가 많아질 수록 채굴이 많아지고, 전기료도 많이 듭니다.  

 

일론머스크가 이점을 이제 알았는지 이제서 비트코인 보고 그린(green)적이지 않다고 하며,

비트코인을 다 판다고 하여 8천만원 까지 하던 비트코인이 5천만원 이하로 바로 떨어지고

코인시장이 폭락할 것이다라는 사람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일론머스크가 제기한 문제점에 답을 가지고 있는것 중 가장 대표적인 코인이 에이다( Cardano 카다노) 입니다.

 

 

에이다( Cardano 카다노) 의 특징

 

먼저 에이다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알려드립니다.

 

DeFi Decentralized Finance (탈중앙화 금융) - 금융거래 또는 코인거래시 은행같은 중앙컴퓨터가 아닌 블록체인 기술로  거래시 보안을 강화한다. 

현재 은행시스템보다 더 기술적으로 안전하다고 합니다.

 

스테이킹: 암호화폐의 등락외에 코인을 예치함으로써 이자를 받는 것입니다.

               빗썸등 거래소에서 담보대출하는 방식입니다.

랜딩: 가상자산 담보대출로서 비트코인을 맡기고, 스테이블 코인을 대출받는것

 

스마트컨트랙트: 이더리움 기반으로 앱활용 가능,

      채굴을 안하고 지불증빙

      이더리움이 2021년 7월 업그레이드로 이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수수료 축소, 속도 빨라짐

 

NFT: Non-Fungible Token

CDBC: Central Bank Digital Currancy(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기존 한국은행 같은 중앙은행의 전자적 형태의 화폐

      현재 중국이 도입했고, 미국도 도입한다고 함. 법적으로 완전한 디지털 화폐

       - Public: 누가든 참여 및 거래가능 (미국 채택)

       - Private: 허가한 대상만 참여가능 (중국 채택)

 

스테이블 코인:  기존의 화폐 또는 실물자산과 연동시켜 가격 안정성을 보장’하는 암호화폐이며, 에이다는 스테이블 코인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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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노 관련 블로그: https://farcanada.tistory.com/entry/2021년에-주목해야할-가상화폐-카르다노-Cardano-ADA-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