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의 버블 측정

가상화폐는 2018년 상승장을 이루다가 어느정도 내려간뒤, 다시 2021년 다시한번 상승세를 이루어왔습니다.

버블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상승을 이루었고, 

이를 통해 많은 돈을 번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상화폐가 무엇인지?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왜 이러한 화폐가 생겼는지?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사고 파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 많습니다. 

더구나 최근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화폐인 알트코인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혹시 언제 버블이 꺼질지 몰라서 그리고, 어떻게 투자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역사적 버블

그동안의 버블인 튤립버블, 미국의 철도버블, 프랑스의 신문사버블, 닷컴버블 등을 비교해 봤을때,

이러한 버블의 정점은 2000년 닷컴열풍에서 봤던것 처럼 묻지마 투자여야합니다. 

모든사람이 닷컴주식을 사고, 회사가 웹사이트를 만들어 인터넷사업을 하겠다고 공시하면 즉시 주가가 오른다.

 

이와 비교했을때, 가상화폐는 아직 일반인들의 투자 환경이 생기지 않았기에

버블의 단계까지 안왔다고 생각됩니다.

 

버블의 시점

가상화폐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화폐간 차이점도 모르면서,

누군가 돈을 벌었다기에 나도 돈을 벌리 위해 투자한다면,

이 시점이 투기의 시점인 것입니다.

 

도서 '버블의 역사'에 따르면, 이 투기가 폭락하는 시점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버블은 주식처럼 누군가가 사줘야 수익이 생기는 것입니다.

얼마전, 일론 머스크가 주식을 판것처럼 

어느 대형보유자가 신호탄을 쏠것입니다.

 

이때까지, 적당 수익을 얻으면 매도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꼭지를 기다리다가

투매가 시작되면, 팔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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