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의 거래비용 및 속도 비교

코인을 직접 거래하다 보니 스테이킹을 하게되고,

내 지갑에서 스테이킹을 할때 더 높은 수익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은 이체비용이 높다고 알려져 있어 다른 코인으로 바꾸어 하거나 안하는데,

다큰 코인이나 토큰을 쓸 경우는 대체로 낮았습니다.

 

거래소간 이동시에는 비용이 굉장히 낮고, 가격변동이 작은편인 트론이나 XRP을 이용하지만,

지갑으로 이동할때는 필요한 코인으로 이동합니다. 

여러번 하다보니, 보통 알트코인이 낮다고 생각되어 무심코 이체했다 생각보다 높은 거래 비용이 있었습니다. 

 

보통 이체시에, 이체 실수로 모든 코인을 잃지 안기위해 1코인을 먼저 보내는 방법을 씁니다.

얼마전 1 링크코인(LINK)을 이체해보니, 0.6코인을 수수료로 나갔던 것입니다. 

확인해보니, 링크코인이 이더리움 네트웍을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보통 100~200원 이내로 이체 비용을 내다보니, 거의 1,000원을 내고나니 이체 수수료 손실처럼 느껴져서

코인 이체 비용과 속도를 비교하는 자료를 찾아 올립니다.

 

        아래의 코인은 거래비용이 낮은 8개의 코인입니다. 확인하시고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2024.01 기준                 

코인명	Native	시장규모	이체 비용	이체 속도
Nano	NANO	$96,444,455	Free	Less than a second
Stellar	XLM	$2,392,414,970	$0.0000035	3 to 5 seconds
ReddCoin	RDD	$3,192,455.5	$0.000073	58.9 seconds
Monero	XMR	$2,859,790,704	$0.00014	2 minutes
Ripple	XRP	$25,001,954,425	$0.0011	3 to 5 seconds
Bitcoin Cash	BCH	$2,262,471,953	$0.0024	10 minutes
Dash	DASH	$491,763,279	$0.0043	1 to 2 seconds
LiteCoin	LTC	$6,692,414,826	$0.03 to $0.04	2.5 minutes

 

이외의 코인도 많은데, Tron(1 Tron) 이나 Solana($0.000203, or 0.0000086 SOL)도 많이 저렴합니다.

 

거래소간 이동이라면, 예를들어 바이낸스에서 빗썸으로 이체 하는것은 스텔라로 코인을 바꾸어 이체한뒤,

원하는 코인(예, 이더리움)으로 다시 사는것이,

이더리움을 직접 옮기는 것보다 저렴합니다.